해 안 지는 스웨덴 백야 축제 무대에 셰익스피어의 ‘한여름 밤의 꿈’이 오른다. 밤새 환한 하늘 아래 펼치는 요정과 사랑의 소동이라니 무대 설정값부터 치트키. 진짜 한여름 밤이 꿈처럼 안 끝나는 곳에서 올리는 공연이라 분위기는 이미 만점 🌙

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