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악이 박물관 유물처럼 박제될까 걱정은 접어두자. 젊은 음악가들이 전통 가락에 새로운 어법을 입혀 ‘지금 여기, 우리 음악’으로 되살리는 중. 판소리와 시나위가 현대 무대에서 다시 숨 쉰다니, 이게 진짜 K-사운드의 뿌리 아니겠어? 🎶

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