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9년 영화 ‘죽은 시인의 사회’ 속 키팅 선생님이 연극 무대로 부활했다. 차인표가 학생들에게 ‘카르페 디엠(현재를 즐겨라)‘을 외치는 키팅 역으로 분해 스크린의 감동을 무대로 옮긴다. 책상 위에 올라서던 그 명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진다니, 오 캡틴 마이 캡틴 🎭

동아일보